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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를 주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리포트
“메쎄 프랑크푸르트, 2018년에도 성장세 지속했다”
 
한국조명신문
 
▲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전시장 전경.(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조명신문



“메쎄 프랑크푸르트”라고 하면 세계의 조명 기업들과 조명 관계자들은 ‘Light+Building’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 분명하다.
 
 ‘Light+Building’은 흔히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로 부르는 세계 최고(최고) 수준인 동시에 최대 규모인 국제 조명전시회를 말한다. 이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를 주최하는 전시업체가 바로 ‘메쎄 프랑크푸르트’이다.

기억하기 쉽게 “전시회를 주최하는 업체”라고 말하지만, 사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단순한 전시회 주최업체가 아니다. 독일 최대 경제 도시인 프랑크푸르트 시와 프링크푸르트 시가 속해 있는 헤센 주가 각각 60%와 40%의 지분을 갖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말하자면 지역의 공기업인 동시에, 매우 유능한 종합 전시 비즈니스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개최하는 중점 전시회 가운데 하나가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고, 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로 손꼽히는 ‘Light+Building' 즉,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이다.

이런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2018년~2019년도에 걸친 지난 회계 연도의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Markus Quint 씨가 보내온 소식이다.
 
◆2018~2019 회계연도의 성과
메쎄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의 성장은 지난 회계 연도에도 계속되었다.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회장 겸 최고 경영자는 지난 6 월 말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매출 7억1800만 유로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치열한 국제적 경쟁 환경에서 3 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모든 독일 경쟁자 및 자체 전시 인프라를 보유한 전 세계 모든 무역박람회 회사들을 앞서고 있다.

2018 회계년도 연간 재무제표에 따르면,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매출은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했다. 2018년의 연간 순이익은 2017년 대비 25% 증가한 5 000만 유로 이상이며, EBITDA 는 약 1억 3200만 유로이다. 2018년 회계년도에 전 세계적으로 총 507개의 행사가 개최되면서 메쎄프랑크푸르트 이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무역 박람회 및 행사가 개최됐다. 거의 500만 명이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국제화는 우리 그룹의 전략적 성장 방향으로써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민간 무역 박람회 회사들의 인수 활동에 비추어 볼 때,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30년 이상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성공적인 경제 지역과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에 브랜드와 주요 산업별 주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그룹 전체 매출의 41%(총 2억9400만 유로 이상)가 독일이외의 지역에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찐 회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당사의 전 세계 박람회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2019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벌어진 박람회 성과들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그룹의 국제적 운영과 관련해서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데트레프 브라운 (Detlef Braun)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회사의 주력 박람회들은 국제적인 구성 요소가 매우 높아 전문 소매 업체들에게 중요한 부가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행사들은 불확실한 업계에 풍부한 영감을 주며 명확한 전망을 보여줍니다."

이를 위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품질 향상 및 확장 대책에 역순환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한다. 그룹의 전 세계적인 박람회 성장과 관련해서 브라운 부회장은 "현재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9년 및 2020년에 주요 지역에 17개 이상의 새로운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요 사례로는 2019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Clean Show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Interior Lifestyle Middle East 및 2020년 남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Formnext 등이 있다.

◆전 세계에서 507개 전시회를 개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본사에서도 점점 더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우베 벰 (Uwe Behm) 부회장은 "프랑크푸르트와 그 전시장은 국제 의료 회의들 중에서 국제 회의 장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시장의 현대화에 거의 10억 유로를 투자했다. 6홀은 현재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 전시홀이 프랑크푸르트 북 페어에 맞추어 전시장 네트워크에 추가된다면 에너지 소비량은 법적 요구 사항보다 30%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벰 부회장은 "메쎄프랑크푸르트에서 적극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0 년 이후 메쎄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은 독점적으로 녹색 전력을 사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벰 부회장은 "모든 새 건물 그리고 개조된 건물에는 효율적이고 에너지 최적화 된 설계가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현재 회계년도에도 질적, 양적 및 국제적 성장을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래에 투자하기 때문에 많은 시장에서 선두 주자입니다. 전 세계적인 보호 무역주의가 발생시킬 수 있는 영향을 완충시키는 것이 무역 박람회의 기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역 박람회는 확실한 낙관적인 원천"이라고 피력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소개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자체 박람회장을 갖춘 세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회의 및 행사 주최자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 세계 30개 지역에서 25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7억18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각 산업 분야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박람회 및 이벤트, 전시장 및 서비스 사업 분야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고객의 사업 이익을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주요하고 고유한 강점 중 하나는 전 세계에 걸쳐 밀접하게 연결된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이다. 전시 현장 및 온라인 서비스를 아우르는 메쎄프랑크푸르트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은 이벤트 계획, 조직 및 운영 시 일관된 높은 품질과 유연성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또한 전시장 임대, 무역 박람회 주최 및 마케팅, 인력 및 식음료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프랑크푸르트 시(市)가 지분의 60%를, 헤센 주(州)가 40%를 소유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의 웹사이트 www.messefrankfurt.com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김중배 大記者
 
 
 
 


 
2019/10/04 [17:19] ⓒ 한국조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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