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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배칼럼] ‘은어(銀魚)’와 ‘도루묵’
아침에는 ‘은어’라고 했다가 저녁에는 ‘도루묵’이라고 한 임금님 이야기
 
한국조명신문
 
▲ /김중배 본지 발행인 겸 편집인     © 한국조명신문

 
우리나라에는 단군 왕검으로부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설화(說話)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설화 가운데 ‘물고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은  딱 2개입니다. 하나는 “가을에 구우면 그 냄새를 맡고 집을 나갔던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錢魚)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도루묵’입니다.
 
‘도루묵’은 한때 ‘은어(銀魚)’라는 고급스러운 이름으로 불렸던 생선입니다.
'도루묵'에 대한 전설은 이렇습니다.

옛날 옛적에 나라에서 전쟁이 터지자 허겁지겁 피난길에 올랐던 임금님께서 식량이 떨어져 쫄쫄 굶고 있을 때 한 어부가 그 지방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인 ‘묵’을 임금님께 드렸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한창 시장하셨던 임금님께서 그 물고기를 먹고 난 뒤 “맛이 참 좋디”고 하시면서 “이제부터는 이 물고기의 이름을  (맛이 워낙 좋은 물고기라는 뜻에서) 은어(銀魚)라고 부르라”고 어명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묵’에서 ‘은어’로 신분이 급상승한 이 물고기의 행복은 결코 길지 않았습니다. 이 물고기의 불행은 전쟁이 끝난 뒤 궁궐로 돌아오신 임금님께서 피난시절에 먹었던 ‘맛있는 물고기’를 다시 찾으시면서 시작됩니다.

다시 ‘은어’를 먹어보신 임금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니, 이 물고기의 맛이 왜 이리도 없느냐? 이것은 내가 피난길에 먹었던 그 물고기의 맛이 아니다. 이렇게 맛이 없는 물고기의 이름을 어찌 귀한 생선이라는 뜻의 ‘은어’라고 부를 수가 있겠느냐? 옛날처럼 다시 ‘묵’이라고 부르도록 하라.”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물고기의 이름을 '도루묵(도로묵)'이라고 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잠시 ‘은어’로 신분이 상승했다가 금세 ‘묵’으로 신분이 추락한 이 물고기가 바로 요즘 우리 서민들이 즐겨먹는 ‘도루묵’입니다. 그러니 ‘도루묵’이라는 이름과 설화 속에는 멀쩡한 이름인 ‘묵’을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임금님의 입맛에 따라 처음엔‘은어’라고 불렀다가 나중엔 다시 ‘묵’으로 불러야 했던 ‘어부’들의 신세 한탄이 담겨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임금님 입맛 따라 이름이 바뀐 ‘도루묵’의 신세
뜨거웠던 8월이 끝나고 9월도 절반이 지나 며칠 뒤에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 제가 난데없이 ‘도루묵’이라는 물고기 이야기를 꺼낸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도루묵 설화’에 등장하는 그 임금님께서는 왜 똑같은 물고기를 놓고 언제는 맛이 좋다고 값 비싼 물고기에나 어울리는 ‘은어(銀魚)’라고 부르라고 했다가, 언제는 또 맛이 없다고 맛없는 물고기에게 붙어 있던  ‘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고쳐서 부르라고 하셨을까?”하는 게 매우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설화의 내용을 곰곰 들여다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눈에 띕니다. 그것은 물고기를 먹은 임금님도 그대로, 임금님께서 드신 물고기도 그대로,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단 하나, 물고기를 먹을 때 임금님이 처해 있는 ‘상황’이 달라진 것뿐입니다.

즉, 황급하게 피난길에 올라 먹을 것이 없어 쫄쫄 굶다가 ‘묵’이라는 이름의 흔한 물고기를 얻어먹었을 때는 “천하에 두 번 다시없을 정도로 맛있게 느껴졌다”가, 전쟁이 끝난 뒤 궁궐에 돌아와 느긋한 마음으로 진수성찬을 즐기다가 불현듯 옛일이 생각나 “어디 다시 한 번 먹어볼까?”하고 “은어를 대령하라”고 일러서 먹었을 때는 “천하에 이처럼 맛없는 생선이 또 있을까?” 할 만큼 맛이 없게 느껴졌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바뀐 것은 물고기나 임금님 자신이 아닙니다. 달라진 것은 물고기를 먹을 당시의 임금님이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따라서 임금님의 입장이 달라지고, 입장의 변화에 따라서 ‘동일한 물고기’에 대한 느낌(맛)과 생각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설화에 등장하는 임금님처럼, 사람은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서 처지와 입장, 느낌과 생각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영특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지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이지요. 

그런 대표적인 예로는 ‘정치인’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많은 정치인들이 자기가 권력과 돈, 명예를 차지하지 못했을 때는 권력과 돈, 명예를 가진 자들을 맹렬하게 비난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대방의 작은 잘못을 꼼꼼하게 찾아내 침소봉대하고, 그것을 빌미로 삼아 상대방을 신랄하게 공격합니다. 만에 하나 상대방이 대통령이기라도 하다면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고집불통의 독재자’라고 몰아치면서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이런 대통령은 하루빨리 바꿔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대부분이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저 사람’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약속도 보기 좋게 덧붙입니다.

문제는 그 정치인도 다음번 선거에 이겨서 자기가 권력과 돈, 명예를 동시에 차지하고 나면 100명 중 98~99명이 “내가 언제 그랬었느냐?”는 듯이 생각과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자기 입으로 ‘고집불통의 독재자’라고 맹렬하게 비난했던 ‘바로 그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을 욕하다가 자기도 그 사람을 닮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상대방을 욕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닮은 것이 아니라, 원래 권력을 갖고 있는 상대방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시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처지가 권력자의 반대편이었기 때문에 권력을 가진 자를 비난하고, 공격하고, 몰아치는 행동을 했을 뿐입니다.

이런 사실은 과거에 권력을 쥐지 못했던 사람이 나중에 권력을 쥐고 난 뒤에는 대부분이 ‘고집을 부리는 대통령’이 돼서 국민의 말을 무시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독재자’처럼 자기 멋대로 행동했다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건대 이런 점은 소위 ‘이쪽’이나 ‘저쪽’이나 크게 다르지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도루묵 설화’에 나오는 임금님처럼 자기가 처한 상황과 입장, 이해득실에 따라서 조변석개(朝變夕改) 식으로 생각과 말, 행동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그런 분’들 사이에서 우리 같은 서민들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어떤 사람이든지 짧은 시간에 본 것만을 갖고 그것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덜퍼덕 믿거나 그 뒤를 따라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대신 “꽃은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사람도 그러하다”라는 시의 구절(詩句)을 가슴에 새기고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혹시 앞과 뒤가 다른 말과 행동은 하지 않는지”를 확실하게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는, ‘도루묵의 설화’에 등장한 임금님 같은 사람이라면 아예 ‘내가 상대해도 좋을 사람’의 명단에서 지워버리거나, 아니면 우선순위에서 아래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대 중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공자님께서도 “그런 사람은 소인배(小人輩)”라고 하시면서 “멀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는,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똑똑해져서 ‘지인지감’(知人之鑑 : 사람을 알아보는 감식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나라 안에 ‘파사현정’(破邪顯正 :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기풍을 확립해 나간다면 국민을 감언이설로 유혹해 권력을 잡아보려는 사람들도 한결 줄어들고 이 세상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요즘 들어 하루가 다르게 아침저녁의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저녁에는 오랜만에 어릴 적에 좋아했던 ‘도루묵찌개’를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중배 본지 발행인 겸 편집인


 
2018/10/05 [08:38] ⓒ 한국조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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