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김중배칼럼기획기사국회소식정당소식법원소식정부소식공기업소식공공기관소식지자체소식업계소식단체소식학계소식전시회뉴스이벤트뉴스인물동정기타해외소식취재수첩화제의 조명기업대한민국 조명의 날 대한민국 조명대상 대한민국 조명대상 수상자구매정보구인정보알립니다한국조명TV오피니언조명 전문가의 시각열람안내
HOME > > 쟾臾멸쓽 떆媛
“자연광 기반으로 연구되는 인공광원”
손장복 국제디자인교류재단 단장
 
한국조명신문
 
▲ /손장복 국제디자인교류재단 단장     ©한국조명신문

 
자연 상태의 공기 중에서 빛의 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

영국 글래스고 대학과 헤리엇와트 대학의 공동연구팀이 “자유공간에서 빛의 속도보다 느리게 이동하는 변청구조 광양자”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 발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또한 이 연구의 흥미로운 점은 무엇일까?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환경적 필수조건으로 물과 공기,  그리고 빛(Natural Light)이 필요하다. 그런데 물과 공기 등 지구상의 물질들은 대부분 관리가 비교적 용이하다. 즉 물이나 공기 등은 모았다가 필요할 때 쓸 수가 있다.

그러나 빛(자연광)은 모아서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즉 빛은 지구상의 물질이 아닌 우주상의 반물질(反物質)이기 때문이다. 손으로 잡거나 축광(畜光)시키는 순간 소멸(사라짐)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반물질을 우리가 축광할 수 있다면 빛의 다양하고 특수한 에너지를 필요할 때 쓸 수 있고, 자연광의 무궁한 에너지 개발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발점이 바로 ‘빛을 잡는 방법’즉 축광 하는 기술이다. 태양은 지구로부터 약 1억4960만km 떨어져 있고 빛의 속도로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약 8분 20초 걸리는 위치에 있다.
 
태양은 우리 지구에게는 모든 에너지에 원천이며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이런 큰 에너지 덩어리를 연구 개발하는 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결국 200년 전에 인공광원이 개발됐고 자연광(Natural Light)에 특성이나 기능을 하나씩 밝혀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광(Artificial Light)은 광자(Photon)이나 파장(Wavelength)과 같은 기초적인 연구 수준으로 태양에너지(Solar Energy)에 극히 일부분만을 응용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빛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건 자연광에 새로운 연구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인공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부족한 자원을 대체할 수 있고 의료, 미용, 기술, 에너지, 문화 등 폭넓은 우리 생활의 향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는 또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염원이었다. 태양의 자연 빛을 하나하나 연구하면서 인공광원의 안전하고 다양한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손장복 국제디자인교류재단 단장

 
2018/06/28 [13:43] ⓒ 한국조명신문
 
아이애드피알.넷 - www.iadpr.net
300여개 언론사와 3200여명의 기자에게 귀사의 <보도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보내세요.
한국LED산업신문 - www.lednews.net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LED산업 정론지, 최대의 LED 뉴스 포털
관련기사목록
[손장복 ] ‘빛의 문화’와 ‘감성적 조명’ 한국조명신문 2018/07/28/
[손장복 ] ‘LED 조명산업의 두 얼굴’ 한국조명신문 2018/07/21/
[손장복] “자연광 기반으로 연구되는 인공광원” 한국조명신문 2018/06/28/
[손장복 ] [전문가의 시각] ‘지하공간’에서의 조명 역할 한국조명신문 2018/06/11/
[손장복 ] [전문가의 시각]인터랙티브조명 한국조명신문 2018/05/10/
[손장복 ] [전문가의 시각] ‘Invisible조명기법’ 한국조명신문 2018/03/21/
[손장복] [전문가의 시각] 기술·디자인·경영마인드의 융합 한국조명신문 2018/03/06/
무료기사 둘러보기
중기부, 공공구매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 홍종학)는 '2018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5월 14일부터 시범구매에 참 ... / 한국조명신문
조명업체검색
(주)젬
2009년 8월 설립된 (주)젬은 출범 5년여만인 2014년에 연간 매출실적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기준으로 볼 때 매출 ... / 한국조명신문
조명제품검색
모던라이트 미니스포트
주택용, 건축용, 인테리어용, 오피스용, 상업공간용 조명기구 전문 메이커인 모던라이트에서 미니스포트 조명기구를 출 ... / 한국조명신문
화제의 조명기업
한국동방조명, 새로운 컨셉트의 ‘조명 비즈니스 모델’제시
1991년 대구광역시에서 조명유통업체로 출범한 대구 카리스조명(대표 : 장정걸)이 사업 26년 만에 “좁은 대구 지역에 ... / 한국조명신문
소비자정보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탐내는‘iF 디자인 어워드’는 어떤 상일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폰과 TV 등 가전제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다. 이런 삼 ... / 한국조명신문
경영정보
“조명매장 권리금도 떨어지나?” 조명매장들 사이에 우려 확산
수도권 소재 점포의 평균 권리금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간 점포거래소인 점포라인이 ... / 한국조명신문
조명정보
세계 차량 인테리어용 LED시장은?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스 언리미티드(Stratagies Unlimited)에 따르면, 무드조명을 포함한 차량 인테리어용 LE ... / 한국조명신문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
'제2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 축사
'제2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기념식에 축사를 보내와 '국회에서 조명업계 문제 ... / 한국조명신문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 성료
‘2016년 제3회 (129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과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시상식이 7월 27일 오 ... / 한국조명신문
대한민국 조명대상 수상자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부품/소재부문 大賞 - 금성유리
국내 조명용 유리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로 손꼽히는 금성유리의 이영찬 대표가 7월 27일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 ... / 한국조명신문
전국뉴스
화천, 용암교~거례도로 산수화경관도로 개설공사
화천군이 행정안전부 접경지역지원공모사업으로 용암리교~거례리 방향 L=1.2km 도로를 산수화 경관도로로 조성한다고 ... / 박경민 기자
조명 아카데미
<조명의 기초> ⑭ 조명과 환경 : Lig
<램프 스터디> 조명의 근원 - 백열전
<조명의 기초> ⑬ 조명비용 : Lighti
<램프 스터디> 조명의 근원 - 백열전
<조명의 기초> ⑫ 조명설계 : LIGHTI
조명상식
조명용어 스터디- 직접투과 소재 (Di
조명용어 스터디- 산란반사 (Diffuse
조명용어 스터디- 광속 (Luminous Fl
연재기사
사람과 사람들
롯데건설 이승일 책임, 세계 3대 인명사전 2곳에 이름 올려
조명정보
서울시, 100대 인터넷 쇼핑몰 만족도 공개
리포트
[조명 리포트] 열람안내
기획과 분석
[기획과 분석] 열람안내
기획취재
[기획취재] 열람안내
조명 X파일
[조명 X파일] 열람안내
주간베스트 TOP10
업체정보 전체 l 추천 l 인기 l 샘플

(주)휴먼라이
062-974-1297

루미스카이
032-328-5543

오토조명
02-2233-3330
제품정보 더보기

LED채널
LED채널

루미다스-H (
루미다스-H (확산형, 집중형)

LED 조명액자
LED 조명액자
구인구직 채용정보 l 인재정보
직거래장터 더보기

이탈리아 직수
200,000원
공지사항
'제품정보' 참가업체 모집힙니다.
심층취재 시리즈 '스페셜 리포트'
회사 홈페이지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회원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제호 : 한국조명신문(The Korean Lighting Newspaper)ㅣ신문사업등록일 : 2002년 9월 18일ㅣ등록번호 : 서울시 다06865호
창간일 : 2003년 1월 6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5-24 하나오피스 406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지 : 김중배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17 한국조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