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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LED조명기구 구동회로,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구동회로의 종류보다는 역률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한국조명신문
 
▲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출품된 LED구동회로. (사진=김중배 大記者)     ©한국조명신문


LED조명기구에 들어가는 구동회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LED조명기구에서 구동회로가 차지하는 비중은 가히 절대적이다. 구동회로의 성능에 따라 LED조명기구의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동회로의 종류가 다양해지면 LED조명기구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고민도 커질 수밖에 없다. 어떤 구동회로를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를 사전에 잘 파악한 뒤에 LED조명기구를 선택해야 하는 등 생각해야 하는 점이 많아지는 까닭이다. 

◆LED구동회로의 종류
현재 시중에 공급되는 LED조명기구의 종류는 크게 4가지이다. 첫째는 SMPS방식이다. 이 방식의 구동회로는 흔히 LED컨버터라고도 부른다. SMPS방식은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이용해서 LED조명기구를 점등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의 구동회로는 전류를 콘트롤(Dimming)해서 사용하는 전자회로이다. 수십~수백khz로 발진해서 자체 에너지 소비가 적으며, 입력 변동과 무관하게 정전압 및 정전류를 공급ㅎ하도록 해서 역률과 효율이 극대화되고 2차 전압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로는 AC직결형이 있다. 이 AC직결형은 AC구동형 또는 컨버터레스형이라고도 부른다. AC직결형은 AC 입력전압 220V를 정류해서 분배 IC로 LED를 필요전압으로 직렬 연결해서 구동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로는 캐퍼시터(Capacitor)에 의한 전압 다운 방식이다. 이 방식은 AC 입력전압 220V를 콘덴서를 이용해서 필요전압으로 다운시키고, 정류 후 저항을 이용해서 전류를 제어하고, LED를 필요전압으로 직렬 연결해서 구동하는 방식이다.

네 번째로는 기타의 방식으로 여러 가지 구동회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SMPS방식이다. 이 방식은 상용전기인 220V의 교류전기를 SMPS구동회로를 이용해 12V 또는 20V 등 낮은 전압의 직류전기로 변환해서 LED를 점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220V의 교류전기를 LED조명기구에 적절한 전압으로 바꿔서 LED를 점등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SMPS구동방식의 뒤를 이어 나온 것이 AC직결형이다. 이 AC직결형 방식은 SMPS 대신에 반도체칩(IC)를 사용해서 220V의 교류전기를 필요한 전압의 교류전기로 변환시켜서 LED를 점등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류전기를 직류전기로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 SMPS방식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캐퍼시터에 의한 전압 다운 방식은 220V 입력전압을 콘덴서(캐퍼시터)를 이용해서 필요전압으로 낮추고, LED를 필요전압으로 직렬 연결해 LED를 점등하는 것이 특징이다.

 
◆LED구동회로 선택방법
이처럼 LED조명기구의 구동회로는 다양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LED조명기구의 성능과 품질, 수명, 광효율과 역률도 저마다 구구각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아는 소비자들이 많지가 않다는 점이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어떤 구동회로를 사용한 것인지도 모른 채 LED조명기구를 구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이유는 현행 안전인증 규정에는 사용한 LED구동회로의 종류나 성능을 표시하도록 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 대해 조명업계 일각에서는 “최소한 소비자들이 어떤 LED구동회로를 사용한 제품인지 알 수 있도록 제품에 표시를 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먼저 안전인증 관련 법규나 시행령을 고쳐야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한편, LED조명기구의 구동회로가 이처럼 다양해지면서 ‘역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역률’이란 전기용품에 투입된 전기 중 어느 정도가 원래 의도했던 용도로 사용됐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역률은 0~1의 숫자로 나타내며, 숫자가 클수록 열률이 높다.
 

LED구동회로의 역률에 따라 1W당 광효율이 동일해도 전체 광속에 차이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LED조명기구를 구입할 때 구동회로의 역률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김중배 大記者

 
2017/09/19 [17:12] ⓒ 한국조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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