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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라이트
감각적인 조명기구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주택, 상업, 오피스 전문 조명업체
 
한국조명신문
 
▲ 모던라이트가 제작한 조명기구 '라인'. 2012년 울산 모델하우스에 설치됐다. (사진제공=모던라이트)     © 한국조명신문

 
국내 조명기구 제조업체 가운데 모던라이트(대표 : 이진묵)만큼 ‘유니크(Unique)’한 업체도 찾아보기가 힘들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던라이트를 운영하는 이진묵 사장이 정말 ‘조명’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이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조명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국내 조명기구 제조업계의 현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이 드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조명기구 제조업체 경영자가 ‘조명’을 사랑해서 ‘조명기구 제조사업’을 한다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좋아서 하는 사업과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사업은 서로 달라도 뭔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조명기구 만드는 일’이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 만드는 조명기구는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가 넘친다. 만드는 사람의 재미있어 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이 조명기구에 고스란히 반영이 되는 까닭이다.
 
게다가 이렇게 ‘조명기구 만드는 일’이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 만든 조명기구는 품질이나 디자인부터가 다르다. 자기가 좋아서 조명기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원가와 이익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는다. 그 대신 자기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제일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원가를 따지지 않고 좋은 소재, 좋은 자재, 좋은 부품을 쓴다. 좋은 제품을 만들려면 재료부터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모던라이트의 조명기구 'LED보드'(백색유광). (사진제공=모던라이트)     © 한국조명신문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조명기구를 얼렁뚱땅 빨리 만들어서 빨리 시장에 내놓아 빨리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마음에 들 때까지 열 번이고 스무 번이라도 고치고 또 고쳐서 자기 마음에 꼭 드는 ‘엣지(Edge) 있는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기어코 만들어낸다. 
 
기껏 애써서 만든 제품이라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쪽 구석에 처박아두고 시장에 내놓지를 않는다. ‘조명’을 좋아하고, ‘조명기구 만드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만든 조명기구 가운데 썩 괜챦은 디자인의 조명기구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식으로 조명기구를 만드니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이 만든 조명기구 가운데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품이 많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 모던라이트 조명기구 '라인'. (사진제공=모던라이트)     © 한국조명신문
 
둘째, 모던라이트 이진묵 사장은 ‘카피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수도 없이 많은 조명기구들이 나와 있다. 문제는 그런 조명기구들 가운데 상당수가 ‘카피 제품’이라는 데 있다.
 
‘카피 제품’이란 남이 애써서 개발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복제한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남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도용한 불법 제품, 진품과 정품을 베껴서 만든 가짜 짝퉁 제품이라는 말이다.
 
국내 조명시장에 이런 ‘카피 제품’이 넘쳐나는 이유는 뭘까? 좋은 디자인의 조명기구, 그것도 잘 팔릴 만한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만드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새로 개발하려면 많은 돈이 든다. 한번 만든 조명기구의 디자인을 수정하려면 금형부터 새로 파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그러다 보니 적지 않은 업체들이 만들기 손쉽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카피 제품’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은 이런 국내 조명업계의 풍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카피 제품’ 만들기를 ‘거부’하고 있다. ‘카피 제품’을 만드는 것은 남이 애써서 개발한 디자인을 훔치는 행위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은 ‘카피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회사 경영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모던라이트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에 ‘No! Cop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큼지막하게 붙여두었다.
 
‘카피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남는 길은 남이 안 만든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만드는 것밖에는 없다. 모던라이트 이진묵 사장이 만드는 조명기구가 ‘유니크’하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이 만든 조명기구를 사면, 그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모던라이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 모던라이트 조명기구 '갤럭시 12등'(주문제작용). (사진제공=모던라이트)     © 한국조명신문
셋째, 모던라이트와 이진묵 사장이 누구보다도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와 안목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비결은 이진묵 사장 자신에게 있다.
 
원래 이진묵 사장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던 사람이다. 그러다가 조명에 관심과 흥미를 느껴 조명기구를 직접 만드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니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어떤 조명기구를 좋아하는지, 어떤 장소, 어떤 공간에는 어떤 조명기구를 달아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업계에서 일하면서 키운 감각과 안목을 바탕으로 만드는 조명기구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것은 모던라이트 이진묵 사장이 만드는 조명기구들이 좋은 품질, 좋은 디자인의 장인정신이 충만한 조명기구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기설계 및 공사업체 관계자, 상점의 비주얼 머천다이저, 조명디자이너, 고급 조명기구를 찾는 하이엔드 마켓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이런 ‘독특한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모던라이트의 주생산품목은 실내용 조명기구이다.
특히 아파트, 단독주택, 전원주택 등 주거공간을 위한 조명기구(주택용 조명기구), 패션전문점, 레스토랑, 호텔과 같은 상업공간에서 사용하는 조명기구(상업용 조명기구), 회사의 사무실과 같은 오피스 공간에서 사용하는 조명기구(오피스용 조명기구), 플로어스탠드(장스탠드), 데스크스탠드(단스탠드) 등이 주력제품이다.
 
호텔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잘 어울리는 조명기구-프로젝트용 조명기구-도 설계부터 제작, 납품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 모던라이트의 조명기구 '갤럭시6등'(주문제작등). (사진제공=모던라이트)     © 한국조명신문


이런 모던라이트의 특징은 시대를 선도하는 조명기구들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은 1980년대 후반에 국내에서 최초로 할로겐 조명기구를 국산화해서 대대적인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즘은 최첨단 광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LED조명기구의 개발과 생산, 공급에 열중하고 있다. 모던라이트의 LED조명기구들은 유려한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조명기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모던라이트의 이진묵 사장이 만든 LED조명기구들은 조명시장에서 참신한 디자인으로 조명매장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를 들면, LED 보드, 스틱펜단트, 글라이더 펜단트, 갤럭시 12등 같은 조명기구가 그런 제품들이다.
 
LED 보드는 15mm 자작원목과 백색유광 2종류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LED의 컬러(색온도)는  4.000k이다. 이 조명기구는 6인용 식탁등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스틱펜단트는 마감소재로 칼라스텐레스 원판을 사용한 조명기구다. 폭 45mm 높이 70mm의슬림한 사이즈로 기성품은 1.2m와 2.4m 2종류가 있다. 제품의 색상은 골드헤어라인과 실보헤어라인 2종류이다.
 
글라이더 펜단트는 알루미늄 2mm를 레이져 가공 후 절곡하한 제품이다. 옆마감은 다크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모던하고 현대적인 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
 
갤럭시 12등은 기하학적 도형의 조명기구이다. LED 색온도 3.000k의 LED를 광원으로 사용했다. 대형건물의 로비에 적합한 제품이다.
 
1988년 4월 5일 설립된 모던라이트는 정직한 경영, 좋은 제품, 좋은 디자인 등 3가지 장점을 모두 지닌 ‘착한 조명기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이런 모던라이트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은 한국 조명의 미래를 생각할 때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소비자와 고객들로부터 정직성과 성실함,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명업체가 드믄 국내 조명업계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그렇다는 말이다.
‘김중배 大記者 
                


<About 모던라이트>
▶상호 : 모던라이트
▶대표자 : 이진묵
▶설립년도 : 1988년 4월 5일

▶업태 : 제조
▶업종 : 조명기구 제작, LED조명기구 제작
▶주생산품목 : 주거공간 조명기구, 상업공간 조명기구, 오피스 조명기구, 스탠드, 프로젝트 조명기구 설계, 납품, 시공
▶경영방침 : 모던라이트는 참신한 아이디어, 믿을 수 있는 품질, 창조적인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생산해서 고객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주거공간, 상업공간, 오피스공간의 건축과 인테리어와 가장 조화를 이루는 조명기구를 만드는 것이 모던라이트의 기쁨입니다. 모던라이트는 우리의 디자인으로 여러분의 공간을 차지하고자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60-1
▶TEL : 02-766-5968 , 02-766-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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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9:54] ⓒ 한국조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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